BTS X

S kawaii

 

180407 꿈에 조인성;;

중앙아프리카의 어딘가에서 살고있는 나;;

어느 건물의 창가에 앉아 태블릿을 보고 있을때

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돌아보니

한 흑인소녀가 쓰러지는 것이 아니등가.

급히 나가 보니 소녀의 몸이 뜨겁다.

일으켜 부축해도 걷지를 못해 안고 업고

의사 노릇도 하고 있는 목사에게 델꼬갔다.

치료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사색이 되어 왔다.

그는 조인성!

어떻게 데려왔냐 하며 집요하게 궁금해하는 그.

의아해하는 나에게 고백하길 소녀가 자기 딸이랜다;;

아직 젊은데 딸이 있다니..라고 생각하는 나.

나는 인간이 출산하는 시기가 너무 빠르다,

출산을 위해 태어나는 것 같다고 넋두리하며

50세쯤 되어서 출산가능해지고 그럼 좋겠다 함;;;

꿈이 이어져서 식사시간에 두 백인소녀가 안보인다.

찾으러 가니 어느 샘 속에서 꺼내달라고 아우성 치며

두 소녀가 흔드는 손이 보인다.

꺼내주려는데 두 소녀의 몸이 샘에서 점점 떠오르고....

싸우면 가라앉고 화해하면 떠오르는 샘이었던 것이었다.

..랄까 애초에 샘속에 왜 들어갈까;;;;

 

(잡지 예고편 자동번역 :)

 

 

 

 

 

 

 

미쳤어..........ㅠㅠㅠ

><

 

 

 

 

 

 

인터뷰 깨알 같다.

랫서팬더.....ㅜㅜ

외계인 반응 구오즈 너무 달라....ㅋㅋㅋㅋㅋ

 

 

 

(멤버들 서로에 대해 말할때마다 이거 생각남ㅋㅋㅋ)

 

 

 

 

 

 

 

 

 

 

 

BTS 방탄소년단 -복습- 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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