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진짜 가벼워보여서 깜놀





천재 김태형 못하는게 머지





이 모잔 왜케 잘 어울린데!



개인적으로

젤 좋았던 장면은

정국과 투닥투닥




귀여운 막내들끼리라서 가능한 그림일까.

멤버끼리 친형제처럼 투닥거리는 모습은 흔치 않은데.

뷔랑 정국이 이런 모습 너무 귀여워><







CF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의 꽁냥 귀엽다고




엄마와 다 컸어도 아기같은 아들


둘이 이마 붙여서 깜놀


열정적으로 끌어안아서 깜놀

내가 누군가를 저렇게 안아본 적이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