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V - 하와이 Bon Voyage 4 뷰티방송의 뷔(김태형)

<하와이에서 애처로워>

 

방탄은 멤버들 생활이 젤 재밌어~

하와이한테 너무 사랑받는듯한 막내 짠하고~

지민의 똥손이 옮았니?

정국 볼때마다 애처로워서 귀여웤ㅋㅋㅋㅋㅋ

바닷가 가선 파도따귀를 맞질않낰ㅋㅋㅋ

 

4화 대박 재밌다.

간단한 요리 하는게 뭐라고

대본도 없이 스토리가 연속으로 생기고

멤버 한명한명 개성적으로 웃겨주네.

 

 

 

 

뷔도 애처롭곸ㅋㅋㅋㅋㅋ

'조무리다'는 경상도에서 쓰는 말인듯.

표준어는 '조물락거리다'라고 함.

그르나 '조무리다'가 더 이쁘다.

 

 

 

 

랩몬도 애처롭곸ㅋㅋㅋㅋㅋ

 

 

 

그 중 애처로움 갑은 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한 손 진짴ㅋㅋㅋㅋㅋ

랩몬이 만든 '생기없는' 요리까지 먹곸ㅋㅋㅋ

 

 

 

하와이 요리라는 것이 쫌 일본요리 같다.

일본인들 하와이 많이 가서 그렇게 되었을까나.

 

4화는 어쩌다보니 모은 짤이 많아서

포스팅을 둘로 나눴다;;;

 

 

<뷔의 뷰티방송>

 

 

 

 

뽀송뽀송 깎을 털도 없어보이는 얼굴로 야밤에 웬 면도인가....

의아했는데(보통 아침에 면도하는 거 아님???)

정국이까지 PPL이었냐며...

카메라맨 아저씨들 PPL촬영 얼른 하고 퇴근하시라고 서두른거여쓸까.

면도하는 남자 얼굴이 청순해~~~~

..랄까 걍 만화 보는듯

 

 

 

 

 

 

 

 

 

 

그리고 막내 꾹

 

 

그...글쎄요......O_O;;;;;;

애처로운 정국 추갘ㅋㅋ

누구보다 정국이가 애처로운게 귀엽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