狩野英孝の行くと死ぬかもしれない肝試し
(카노 에이코의 가면 죽을 지도 모르는 담력 시험)

 

 

 

방송에서 방문한 심령스폿 중 3곳을 소개합니다.

(..라고 해도 나는 잘 모르겠는데 이거 맞겠지..?😅)

 

 

1. 도쿄 - 후키아게 터널  吹上トンネル

 

 

 

이 곳에는 3개의 터널이 있습니다.

현재는 신 터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구 터널입니다.

이곳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다고도 하는데 실제로 가 본 사람들 경험에 의하면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거나 흰 기모노 유령이 나온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터널은 철문으로 막혀있는데 실제로 가 본 사람들 경험에 의하면 철문 안쪽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2. 도쿄 - 오쿠타마호 로프웨이  奥多摩湖ロープウェイ

 

 

 

정식 명칭은 카와노 로프웨이 川野ロープウェイ.

1957년에 완성된 인공호수 오쿠타마호 주변의 관광지 개발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로프웨이입니다.

경영적인 문제로 폐지된 후 방치되었습니다.
실제로 가 본 사람들 경험에 의하면 곤돌라에 여자 영이 출몰하거나 그 밖에 다양한 괴기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곤돌라 미토호(みとう号)는 카와노역에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길 위에 있어 찾아가기가 수월하지 않은 듯 합니다.

 

 

 

 

 

 

3. 군마 - 타케존 신사  武尊神社

 

 

 

군마현 미도리시에 있는 이 신사는 폐지되어 다른 곳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저주의 폐신사'로 불린다고 합니다.

댐을 건설하면서 물 속에 가라앉은 마을에 있는 신사인데 지금의 자리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곳을 관리하는 노파가 있었으나 어느날인가 홀연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신사의 저주를 받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나..

그 후 폐신사가 되면서 건물이 낡아버렸습니다.

 

 

 

 

많은 심령 프로에서 다룬 유명한 심령스팟입니다.

실제로 가 본 사람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고 합니다.

신사를 관리했던 노파의 영이 보인다고도 하고 북이 저절로 울리고 제물이 날아간다고도 합니다.

심령사진을 찍으면 사진을 찍은 휴대폰이 고장나며 자살에 이를 정도로 정신적으로 몰리기도 하고..

이 장소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누군가가 쫓아온다고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국도 122호선을 지나면 사고를 당한다거나 본전까지 가면 부상이나 사고를 당한다고 합니다.

 

 

 

 

신사는 두꺼운 벽으로 덮여 있으며 외관은 성이나 요새처럼 보입니다.

또한 철제 문과 본전도 철근 콘크리트와 철골제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뭔가를 봉쇄하고 있는 것처럼.
때때로 청소를 하는 등 관리가 되고 있지만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이 신사도 산 위에 있어 가는 길이 편하지 않은 듯 합니다.

 

 

 

 

수몰된 마을이 있는 댐.

자살자가 많은지 여자 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하는 경고대로 호기심 때문에 함부로 찾아가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