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ノン
 
2016년 10월 1일 (토)부터 카도카와 시네마 신쥬쿠 외 전국 공개
 
감독 : 사이카 토시로
각본 : 토사카 에리카
주제 : 渡梓 "세피아"
음악 : 시마자키 히로시
출연 :
히가 마나미
미무라
사사키 노조미
키리야마 렌
하세가와 토모하루
코무라 히로
시마다 요코
타키가와 유미
스즈키 호나미
배급 : KADOKAWA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세 자매가 할머니의 장례식에 모인 것을 계기로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와 상봉하면서 자신의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사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 결혼을 앞두고 있는 둘째 딸 藍역을 히가 마나미, 남편의 자립을 원하는 전업 주부 장녀 紫역을 미무라, 전통 요정의 새로운 여주인이라는 부담과 싸우는 삼녀 茜역을 사사키 노조미가 연기한다.

 

 

 

히가 마나미 (比嘉愛未)
1986년 6월 14일, 오키나와 169cm, B형 

 

 

 

미무라 (ミムラ)
1984년 6월 15일, 167cm, B형

 

 

스즈키 호나미 (鈴木保奈美)
1966년 8월 14일, 일본 도쿄 160cm, 46kg, A형

 

 

 

 
이 작품의 제목은 요한 파헬벨의 '카논'에서 유래되었으며, 극중에서는 세 자매가 이 곡을 연주하는 장면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