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妻家宮本


2017년 1월 28일 (토)부터 전국 토호 계열에서 공개


감독 · 각본 : 유카와 카즈히코 
원작 : 重松清 시게마츠 키요시 「패밀리 레스토랑」(일본 경제 신문 출판사)
출연 :
아베 히로시
아마미 유키
칸노 미호
아이부 사키
후지 준코
쿠도 아스카
하야미 아카리
사토 지로
배급 : 토호




아베 히로시와 아마미 유키의 더블 주연작 「애처가 미야모토」 에, 칸노 미호, 아이부 사키, 후지 스미코, 하야미 아카리 등 6명이 출연한 것이 알려졌다.



「애처가 미야모토」 는, 텔레비전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등으로 알려진 각본가 유카와 카즈히코 씨가 메가폰을 잡은 홈 드라마. 시게마츠 키요시의 소설 「패밀리 레스토랑」 을 기초로, 육아를 끝내고 둘뿐이 된 50대의 부부가, 가족의 본연의 자세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아베가 남편인 요헤이를, 아마미가 아내 미요코를 연기했다.



본작에서 칸노가 연기하는 것은, 요헤이가 다니는 요리 교실의 친구 이가라시 마쥬. 미인이지만 독설가로 언제나 남편 욕을 하는 여성이라는 역할이다. 또 아이부는, 같은 요리 교실 동료이며 약혼자 자랑만 하는 카도쿠라 스미레 역 , 후지는 요헤이의 제자의 할머니이며 천적인 이노우에 레이코 역을 각각 맡았다. 또한 쿠도 아스카와 하야미가 대학시절의 요헤이과 미요코 역, 사토 지로가 마쥬의 남편 코지 역으로 출연하는 것도 발표되었다.



「애처가 미야모토」 는, 2017년 1월 28일부터 전국에서 로드쇼. 또한 본작은, 캐나다에서 현지시간 9월 5일까지 개최하는 제40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퍼스트 필름즈 월드 컴페티션 부문에 정식 출품되어 유카와와 아마미가 동 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베 히로시 (阿部寛)

가나가와 1964년 6월 22일

189cm, 75kg,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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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유키 (天海祐希)

도쿄 1967년 8월 8일

171cm,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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