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ちびるに歌を

 

드라마 2015년

132분, 일본 G 등급 

감독 : 미키 타카히로

아라가키 유이(유리 가시와기), 키무라 후미노(마츠야마 하루코), 키리타니 켄타(츠카모토 테츠오)

 

나카고토 학교는 나가사키의 현의 한 고립된 섬에 있는 중학교이다. 유리 가시와기는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운 마츠야마 음악 선생의 대체 교사로 몇 년 만에 고향에 다시 왔다. 아름다운 미혼 교사인 가시와기가 도쿄에서 꽤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는 소문을 듣고 학생들은 잔뜩 기대하지만 그녀는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쳐줄 마음이 전혀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담교사로서의 역할을 마지못해 수행하던 가시와기는 학생들이 ‘편지’라는 곡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15년 뒤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오도록 하라’는 숙제를 내주는데…. 

 

 

 

섬이 가득!

유리는 배를 타고 고향 섬으로 간다.

애인의 죽음으로 자신의 마음도 죽어버린 채로.

 

 

 

 

 

미나미 마쓰우라 군

 

 

 

 

유리가 혼자서 산책하던 방파제

 

 

 

 

 

 

 

 

カトリック水の浦教会

카톨릭 미즈노우라 교회

 

 

 

五島市

교회와 수산시장, 해변, 학교부근 등은 고토시

 

 

 

 

고토 시립 후쿠 중학교

 

 

 

남학생들이 엄청 착하다.

 

 

 

릿토미에 중학교

 

 

 

 

戸岐大橋

토기대교

1979년에 준공된 다리

 

 

 

지도상 위치

 

 

훈훈하고 감동적인 영화지만

그저 나가사키 풍경 홍보를 위해 만들었나 싶을만큼

스토리나 캐릭터적인 재미가 전혀 없고 매우 지루하다;;;

 

 

 

高崎海岸

타카사키 해안

 

유리 때문에 합창부에 가입했던 남학생들은

생각도 못한 체력훈련에 질려버리지만

얼마 안가 마음을 바꾸고 진지하게 합창부 활동에 열중한다.

 

 

 

 

鬼岳

온다케

해발 315미터의 화산. 서해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나가사키시 공회당

 

 

 

若松港ターミナル

와카마츠항 터미널

 

 

 

 

 

처음에는 성가시다고만 생각했던 학생들을 통해

치유되고 행복마인드를 찾아 돌아가는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