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使の恋 (2009)

 

일본/로맨스/멜로/드라마

2011.03.24 국내개봉

11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칸치쿠 유리 

주연 : 사사키 노조미, 타니하라 쇼스케

원작 : 휴대폰 소설

주제가 : 이토 유나 <Let it Go>

게임 : 2011년 GREE에서 소셜게임화

 

 

 

사사키 노조미

 

 

아름다운 외모로 영화감상에 소극적인 사람까지도

영화를 보게 만드는 사사키 노조미.

특히 이것은 그녀 리즈 시절

첫 주연영화이니 말해무엇하리.

 

 

사사키 노조미

 

 

19금 영화지만 주인공은 여고생이다.

 

 

사사키 노조미

 

 

그런데 교복만 벗었다 하면 직장여성 뺨치게 꾸며 입는다.

 

 

사사키 노조미

 

 

예쁜 외모와 카리스마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주인공 오자와 리오.

그러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사람을 신용하지 않는다.

철저히 돈만 쫓고 자신의 도움이 될 사람만 곁에 둔다.

 

 

사사키 노조미

 

 

화장 안하고 안 꾸며도 예쁜 17살

한국나이로 18~19세?

세상 다 산 여자처럼 텅 빈 가슴을 채우지 못한채

여왕벌처럼 친구들에게 원조교제를 지시하던 리오.

어느날 운명의 만남을 갖게 된다.

 

 

사사키 노조미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그녀에게 찾아왔다.

그러나 상대는 무려 35살이나 되는 아저씨.

 

 

사사키 노조미

 

 

오자와 코키.

외로운 눈빛을 가진 대학강사.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을 포기한 코키.

 그 역시 주변에 울타리를 치고 살아가면서

빠르게 다가오는 생의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다.

 

 

사사키 노조미

 

 

리오도 오자와

코키도 오자와

이름 때문에 둘은 얽히게 된다.

 

 

사사키 노조미

 

 

운명처럼 서로 끌리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며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시작하려 한다.

 

 

사사키 노조미

 

 

살아야 할 이유를 알지 못했던

소녀와 아저씨는 차츰

삶의 희망과 미소를 갖는다.

 

 

사사키 노조미

 

 

과격한 소재로 시작된 영화는

순수한 사랑이야기로 전환되어

내용정보를 전혀 모른채 보던 나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결론은 촉촉한 로맨스 영화.

 

 

사사키 노조미

 

 

'예쁘면 걍 천사'라는 말을 실감시키는 외모의 사사키 노조미.

그러나 비공식 소문에 의하면 격동의 사춘기를 지나온 듯.

스캔들이 계속 나도 그녀의 팬들은 충실한 것 같다.

이것이 초미녀가 가진 파워라고 하는 걸까.

그녀의 미모는 세계가 인정하니까..

 

 

사사키 노조미

 

 

<사사키 노조미의 데뷔>

 

2005년 : 「주간 영 점프」의 전국 종단 아마추어 미소녀 발견 그라비아. "갸루콘 JAPAN"의 직원이 사사키 노조미를 우연히 촬영했다.

 

2006년 : "갸루콘 JAPAN"에 초대 그랑프리! 여성 패션 잡지 "PINKY"의 "제 2회 공주 PINKY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7년 : 소녀만화잡지 '마가렛'에 사사키 노조미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화화 한 「걸 프럼 아키타 토토키오 !!」가 게재. Aqua Timez의 <B with U>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

 

2008년 : 배우 데뷔.

 

2010 년 : "PINKY"의 휴간 따라 잡지 "non-no"의 전속 모델 이된다. "non-no"의 4 대 모델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