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샤이니'와 '빅스' 팬이라는

아랍에미리트 학생이 출연했다.

혹시 빅스티비 영상에 찍힌 아랍여자??? 아님말고..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에서 한류의 입지는 아주 작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에서 한류는 일반인들은 무관심한 소수매니아의 취미이고

이 상태에서 더 활발해지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나도 한류가 지나치게 중국일본에서 활발해지는 건 별로라고 생각해서

(역수출 되는 상황도 싫고ㅠㅠㅠ)

매니아적 관심 정도로 좋다고 보지만

장사해야하는 업계 쪽은 돈이 줄어 걱정이려나??





대륙팬들은 돈....

열도의 아이돌 시장은 좀 기형적인 느낌.

지하아이돌만 그런 거겠지?





우리나라 아이돌까지 일본 가서 이런거 하는거 너무 싫음.

일본 가면 지하아이돌일 뿐이란 거냐고.

소속사에서 돈 좀 벌자고 시키는 건지...

요즘은 젊은 배우들까지 아이돌화되어가는지

비슷한 팬써비스를 요구당하는 것 같다.

무대인사 보러갔다가 하아...하고 한숨 쉼.

아이돌들한테 애교 요구하는 것도 그만했음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