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島ゆり子のせきらら日記

 

 

 

 

 

 

 

 

 

정치부 소속 여기자의 모습을 통해 요즘 여성들의

연애관이나 일에 대한 고민을 리얼하게 그린 드라마....

라고 하고 양다리 세다리 하는 여주인공 이야기;;;;

 

 

 

 

 

 

어느날 남친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유리코.

갑작스런 얘기에 의기소침해질만도 한데....

그러나 유리코는 곧바로 다른 남친에게 연락을~

유리코는 늘 몇 명의 남자와 사귀는 초연애체질의 여자였다.

그녀가 양다리를 걸치는 데에는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

 

 

 

 

 

신문기자인 유리코는 느닷 정치부로 이동~

첫날부터 국회에서 여러 기자들 속에서 질문 공세를 해야하는 입장.

그런 가운데 타신문사의 기자에게 눈길이 머무는데...

그는 아내가 있는 남자.

양다리를 하더라도 불륜은 하지 않는 유리코지만 그의 매력에 이끌리고 만다.

 

 

 

 

 

 

 

마에다 아츠코 (前田敦子)

1991년 07월 10일, 161cm, A형, 2006년 AKB48로 연예계 데뷔

 

 

 

 

 

일본 TBS 수요일 24:10, 2016.04.20~

츠보이 토시오 (연출), 야지마 코이치 (극본)

주제가 : 마에다 아츠코 Selfish

 


 

 

 일본어 공부!!

 

二股 (ふたまた 후타마타)  양다리

양다리를 걸치다 ---> 二股をする

사람 수가 늘어나면 三股, 四股, 五股.... 식으로 숫자도 늘어나고

여러명과 사귄다고 하면 タコ股 혹은 タコ足交際 (문어발교제)라고 한다.

 

 

진흙탕 연애 ---> どろどろ恋愛 (도로도로 렌아이)

'도로도로'는 진흙같이 점성이 있는 물질이 질척거리는 모양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