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ie

 

영화 <바비> 콜라보 팝업 카페에 다녀왔다.

 

 

 

 

주말 오후에 갔더니 사람이 많았다.

 

 

 

 

한강진역 3번 출구 방향이지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2번 출구로 나갔다.

계단 시로..

 

 

 

 

카페 외관은 원래 모습인 거겠지??

너무 취향이다.

 

 

 

 

가격이 만만치않은 바비인형들.

그만큼 퀄리티는 좋아보였지만.

특히 자동차가 탐날 정도로 세련되었다.

 

 

 

 

크라운과 보석을 얹은 예쁜 케익들에 감탄.

실내는 거울로 장식되어 더욱 화려해 보였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비하우스가 뙇!

 

 

 

 

 

 

공주풍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다.

 

 

 

 

바비 영화 홍보 포토존.

 

 

 

 

귀하게 전시되어 있는 바비인형들.

 

 

 

 

사람이 많아서 이 한 장의 셔터를 누르기 위해 수십분(과장^^;;) 기다렸다.

 

 

 

 

바비인형이 된 듯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

인스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다.

 

 

 

 

보랏빛 화장실은 저번 <구해줘! 홈즈>에서 본 어떤 집을 연상시킨다.

구경만으로도 재밌고 즐거운 카페투어였다.

 

 

 

 

귀가길에 들른 홈플러스 미미존.

세련되고 화려한 바비도 귀여운 리틀미미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