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The Beast

美女と野獣

 

판타지, 뮤지컬, 멜로/로맨스 129분

감독 : 빌 콘돈

엠마 왓슨(벨), 댄 스티븐스(야수/왕자), 루크 에반스(개스톤)

 

 

 

<미녀와 야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아서

애니와의 비교는 못하겠고..

여튼 환상적이고 화려한 비주얼에 압도당하며 감상했다.

그런데 영화 속에 나오는 노래들 중에

내 귀를 사로잡은 목소리가 있었다.

아주 잠깐 나온 야수 아역.

무려 보이소프라노~

 

 

 

 

그 장면만 잘라봤다.

나름 찾아봤지만 누군지는 알지 못함.

스치듯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예쁜 소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