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아라시>에 플러스원게스트로 출연한 마츠야마 켄이치.

영화 <사토시의 청춘> 홍보를 위해 찾아왔다.

벌써(?) 살을 뺀 모습이다.

영화를 위해 살을 찌울 땐 주로 떡을 먹었다고.


마츠야마 켄이치 [사토시의 청춘] 일본실화소설영화


게임 도중 영화촬영 에피소드를 풀면서

아라시의 촬영 에피소드도 겸사겸사.





이번에도 홍보담당 니노






오노의 이름과 같은 참에 질문.






별로 할 얘기가 없는 오노 사토시ㅋㅋㅋㅋ

그 와중에 니노가 귀여워

마츠야마 켄이치와 사쿠라이 쇼의 공통점으로 휠체어 농구 에피소드가 나왔다.

켄이치의 데뷔작이 휠체어 농구를 하는 것이었다고.

쇼의 신춘드라마 홍보를 위한 밑밥~





2017년 1월 3일 밤 9시

<너에게 바치는 엠블럼>

사쿠라이 쇼 주연




휠체어농구는 장애중증에 따라 1~5점으로 나뉜다고 한다.

1점이 장애정도가 제일 심한 것이라고.

중증이 심한데 왜 점수가 더 짤가 싶었더니....

점수합이 14점을 넘기면 안되는 규칙이 있다 O_O





그리고 감독이 보내온 영화촬영 뒷얘기



켄이치가 혼자 장기회관에 가서 프로기사한테 교육을 받았는데

스타가 온 탓에 회관에서 난리가 났다는 이야기.




프로의 장기 놓는 손놀림이 다르기 때문에 보러 갔다는 켄이치

영화 속 대국은 전부 외워서 했다고 한다.O_O





대단...

이제 슬슬 니노 영화 이야기를 풀 타임 :)

마츠준에게 밑밥을 깐다.

<밤비노> 같은 요리드라마 찍을 때 요리를 스스로 하느냐는 질문.




마츠준이 요리를 한다고 대답하자 니노 표정ㅋㅋㅋㅋㅋㅋ



니노미야 카즈나리 [라스트 레시피 ~ 기린 혀의 기억 ~] 소설원작영화


2017년 가을 개봉



그 영화에서 요리를 하느냐는 질문에 하지 않는다고 시원스레 대꾸하는 니노



칼질하는 부분에서



감독이 컷하면



모르는 아저씨가 요리를 한다곸ㅋㅋㅋㅋㅋ


이때 오노가 니노가 했다고 외침ㅋㅋㅋ





니노가 한 걸로 몰이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쿠타 토마의 동생이라고...O_O




닮은듯안닮은듯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