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YOUNG TO DIE! 若くして死ぬ

 

2016 년 6 월 25 일 (토)부터 전국 개봉
감독 · 각본 : 쿠도 칸쿠로
출연 :
나가세 토모야
카미키 류노스케
오노 마치코
세이노 나나
키리타니 켄타
청 야채 이름
후루타치 칸지

미나가와 사루토키

시시도 카프카

후루타 아라타
미야자와 리에
배급 : 토호 = 아스믹 에이스

 

 

 

 

17살에 죽어버렸다!!

아직 키스도 못해봤는데!!!

 

 

 

 

 

 

 

쿠도 칸쿠로가 감독과 각본을 다루는 영화로는 2013 년 공개의 「중학생 마루야마」 이후가 되는이 작품. 수학 여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지옥에 떨어진 평범한 고교생 다이스케가 지옥 농업 고등학교 경음악부 고문 록밴드 「지옥도」를 이끄는 적귀 킬러 K의 특훈을 받아 짝사랑 중인 클래스 메이트 히로미에게 고백하고 싶은 마음에 지옥에서 생환을 목표로 모습을 그린다. 히로미의 20년 후를 연기하는 미야자와 리에는 지옥의 걸즈 밴드의 드러머 역을 맡았다

 

 

 

 

 

 

극중 밴드 "지옥도"가 CD 데뷔를 했다.

그들이 극중에서 연주하는 악곡은 영화의 사운드 트랙 "TOO YOUNG TO DIE! 지옥의 노래 지옥"에 수록. 이 작품은 쿠도 칸쿠로가 작사, KYONO (WAGDUG FUTURISTIC UNITY, ex.THE MAD CAPSULE MARKETS)가 작곡한 주제곡 "TOO YOUNG TO DIE!"와 같이 쿠도가 작사를 담당하고 무카이 히데노리 (ZAZEN BOYS)가 작곡한 삽입곡 "천국"이외에 극중에서 지옥도와 적대하는 걸즈 밴드 「데빌 허래스먼트(괴롭힘)」가 노래가 수록되어있다.

 

 

 

 

 

  

 

 

 

쿠도 칸쿠로의 코멘트
고령화 사회이고, 나도 언젠가 죽을테니 "죽는 게 두렵지 않게될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발단입니다. 뭘 전하려는 생각은 특별히 없습니다.

 

나가세 토모야의 코멘​​트
쿠도 (칸쿠로) 감독은 이전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획은 기다렸습니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록"은 무서운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웃기는 점도있다. 지옥이나 악마라는 설정은 까다로워도 실은 거기에 깊은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록의 멋진 점이 응축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작품과 만나게 해주신 쿠도 감독과 스탭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적귀 킬러 K 분장은 딱 보는 것만으로는 나라는 걸 모르지 않을까. 의상도 음악도 끝내주니 기대해주세요.
류노스케군은 좋은 배우가 되었다고 재회하며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없는 그의 청순하고 솔직한 점과 어울려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5년 만에 다시 한번 맞부딪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미키 류노스케의 코멘트
쿠도 감독의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좋지만 긴장감도 있습니다. 각본을 읽으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다이스케를 연기함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진지하게 허접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기타는 중고교 때, 때때로 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본격적으로 연습했습니다. 부담을 느끼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나가세 (토모야) 씨와의 공동 출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래입니다. 당시의 착한 형 인상에서 변하지 않았는데, 나도 어른이 되어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기에 봐 주시는 분들에게 그 즐거움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시한 일에 죽어라 매달리는 점이 웃기지만, 궁극에는 웃는 얼굴로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따뜻한 영화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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