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굴 첨 봤을 때의

놀라움과 얼떨떨함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수많은 국내외 꽃미남이라 주장되는 연옌들 있지만

(눈앞에서 보면 다들 대단한 미남들이겠지만)

여튼

 

 

'지금까지 뭘 가지고 꽃미남이라고 했나.

이게 바로 꽃미남이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다.

 

 

투디덕으로 오래 살아온(?) 참이라

사람(연예인)을 두고

'만찢남'이라 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뷔에게만은 처음으로 시원스레 만찢남 인정했다;;;;

^ㅁ^

 

 

 

출처가 뭣이 중헌디~

라며 근본을 잃고 긁어모은 뷔짤들

 

 

 

 

 

 

 

민낯이 더 기욥><

 

 

 

 

 

 

 

 

 

 

 

 

 

 

 

 

 

 

 

 

이 덥수룩한 금발 이상하게 좋다.

중세유럽시대 소년기사가 연상됨.

 

 

+

 

태블릿으로 영상 보다가 캡처했던 것들이

갤러리에 고대루 남아있는 걸 뒤늦게 발견!

 

 

 

 

 

 

 

넘나 좋아했던 삼형제각 베드신(?) 영상.

아직 셋 다 앳되어선지 형제처럼 닮아보인다.

 

+

 

글구 아허라 보면서 뭘 되게 캡처를 했더랬다.

그 중 몇 짤....

 

 

 

헐벗은 제이홉이 점점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서 

@_@ 어어 뭐지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밖에서도 헐벗긴 마찬가지였던;;;;;ㅋㅋㅋㅋ

 

 

 

 

이것은 위험해보이는 탁자가 신기해서 캡처

 

 

 

이때는 묘하게 인형이랑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