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애교가 어울리는 귀여운 남자배우 - 치바 유다이

치바 유다이(千葉雄大)

 

미야기현 출신의 배우

1989년 3월 9일생 / 키 173cm

 

2007년 10월 Toppa 모델 오디션에서 뽑히고

2009년 9월에 <천장전대 고세이저> 오디션에 합격 후 배우활동.

2011년 <오란고교 호스트부>에서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고

2015년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에서

화이트 프린스 시라카와 타쿠미 역으로

여성의 마음을 훔치는 역할까지 소화한다.

 

 

그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애교와 개그가 만발한 일상사진도 볼 수 있다.

처음 그의 블로그를 봤을 때는

꽃미남배우인데도 셀카 등을 촬영할때

예쁘거나 멋있게 포즈를 취하지 않는 점이 흥미로웠다.

개구쟁이같은 평범한 남자(소년)의 모습이

꾸밈이 없어서 질리지가 않는다.

익살맞은 사진들마저 아주 귀엽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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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1년 전부터 업뎃이 없지만

데뷔때부터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치바 유다이.

진지한 어른의 역할도 잘 소화하고 있지만

귀여운 모습도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