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 꿈


아라시가 신곡을 발표하게 되어

동물원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

마침 동물원에 있던 나는

알록달록 각자의 색상별로

우빈지 코튼지를 입고 지나가는 그들을 보았다.

장면전환되어..

내가 크루즈에서 잡일(?)을 하고 있었다.

마침 방탄소년단이 크루즈에서 공연을 했다.

승선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은

해변에 모여들었다.

갑판 위에서 두곡을 부르고

실내공연장에서 본격 공연 시작~

그 컨셉 그대로 말레이시아에서도 공연하게 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크루즈가 지나는 해변에 빽빽하게 모였다.

말레에 살고있는 나의 자매도

가족나들이 겸으로 그곳으로 갔다.

이미 공연내용을 알고있는 나는 자매에게

갑판에서는 두세곡 밖에 부르지 않으며

멤버들 얼굴이 손톱 반 만하게 보일 거라고 말했다.


...라는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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