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스포 없음)
이 영화는 한마디로
"짜증났다"^^
이 느낌은 전에도 느꼈다;;;;;;;;;
"좀 적당히 하자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체적 난국을 해결해가는 모습은 좋다고 치자.
그것도 적당히 난국이어야지
이건 뭐 꼬리에 꼬리를 무는듯 똑같은 패턴...
처음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지" 하고 동정심이 일다가
"또냐?" 라는 기분으로 언짢아지기만 했다.
그런 부분이 <노란 코끼리>랑 비슷한 느낌.
뭣보다 후타바는 뭐 부처입니꽈?
심지 굳은 사람의 거국적 희생이 없다면
인간은 스스로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우리의 평화는 늘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긴 하다.
스토리를 만들어가려니 그렇게 캐릭터를 설정했다해도
여튼 내 취향에는 맞지 않는 영화였다;;;
미야자와 리에 [물을 끓이는 정도의 뜨거운 사랑] 일본가족영화
아유코 역을 한 꼬마의
연기라기보다는 본래 모습인듯한 행동이
문득문득 드러날때
보는 재미가 있었다.
실제로 되게 말괄량이일 것 같다.
'일본 - 드라마 영화 > 드라마 코믹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특집상영 [귀여운 고양이 영화특집] 2월 17~3월 2일 (0) | 2018.01.19 |
---|---|
[일드] 아키라와 아키라 리뷰 - 무카이 오사무와 사이토 타쿠미의 브로맨스 (0) | 2017.07.25 |
일본실사영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캐릭터포스터 - 야마자키 켄토 요시자와 료 (0) | 2017.07.10 |
일본영화예고편 [죠죠의 기묘한 모험] 비주얼 포스터 (0) | 2017.07.03 |
혼고 카나타 [러브호텔우에노씨 Season2] 만화원작드라마 - 앙앙 인터뷰 (0) | 2017.06.25 |
일드 [사람은 겉모습이 100%] 1화 리뷰 - 정성스러운 병맛드라마 (0) | 201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