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Beauty And The Beast
美女と野獣
판타지, 뮤지컬, 멜로/로맨스 129분
감독 : 빌 콘돈
엠마 왓슨(벨), 댄 스티븐스(야수/왕자), 루크 에반스(개스톤)
<미녀와 야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아서
애니와의 비교는 못하겠고..
여튼 환상적이고 화려한 비주얼에 압도당하며 감상했다.
그런데 영화 속에 나오는 노래들 중에
내 귀를 사로잡은 목소리가 있었다.
아주 잠깐 나온 야수 아역.
무려 보이소프라노~
그 장면만 잘라봤다.
나름 찾아봤지만 누군지는 알지 못함.
스치듯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예쁜 소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good.
'외국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보다 눈에 띈 뮤직비디오 속의 꽃미남 3인 - 스콧 이스트우드/션 오프라이/홀든 노웰 (0) | 2017.09.06 |
---|---|
알프스 소녀 [하이디] 2016년 스위스 제작영화 (0) | 2017.07.08 |
2016년 공포영화 [컨저링 2] 리뷰 - 악령에 씌인 사랑의 집 (0) | 2017.06.24 |
미국 로코 [행운을 돌려줘!] 린제이 로한, 크리스 파인의 귀염터지는 로맨스 영화 (0) | 2017.02.09 |
뜻밖의 덕질 - 90년대 꽃미남 메탈밴드 슬로터 Slaughter (0) | 2016.11.21 |
곰돌이 푸 작가 전기영화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90주년 무료 온라인북 (1) | 201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