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J Holic

 

동방신기 팬인 친구를 따라 간 카페.

이제는 둘로 찢어져 한 팀은 JYJ지만. 

 

 

영웅재중이 팬들에게 쓴 편지가 전시되어 있다.

 

 

결제 후 비닐봉지를 준다.
왜 주는 건가 하고 어리둥절하며 가방에 막 쑤셔넣었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 이름 인쇄된 영수증 보관하는 용도였다!
비닐봉지에 사장님 사인도 인쇄되어 있다.

 

 

JYJ 굿즈도 판매한다.

친구는 일본 주부팬들의 부탁으로 사러 왔다.

구하려던 굿즈는 이미 품절이었다.

 

 

바닥이 투명~ 깜놀~@@

공간 구성이 독특한 카페였다.
사람들 없을 때를 노려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