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타타라도 봤으니 되었다.




플레이존 벽에도 여러 화보들이 있었다

플존은 시간부족으로 입장도 못해봄 ㅜㅜ

스탠딩이라 힘들까봐 몸사렸는데

걍 일찍 서둘러 갈걸 그랬나보다.




흑흑

나에게 스탠딩을 준 빅힛 뺑뺑이에 감사.

콘서트에서 물 맞아 보기 처음이다!

방탄 본무대를 정통으로 대놓고 보기도 처음이다!

근데 무대가 높아서 가까운 거리인데도 가깝지 않게 느껴진....ㅎ

스탠딩에서 젤 힘든 점은 '자기 욕심'과 '남과의 비교'와 싸우는 것인듯.

나아가면 모든 덕질 자체가 그렇고..






시청도 구경했다.

세상이 방탄방탄해




가방 속에 숨어들어있던 빤딱이들

긴 것은 내 팔 위에 걸쳐지길래 데려옴






나도 매직이 있었다.

매직샵에 갔더니 예정일도 아닌데

매직이 터진 매직;;;;;

준비해 갔으니 망정이니 안그랬으면....아득...

사흘전부터 진통제 먹어놓은 덕일까?????

다행히 배가 아프거나 힘들지는 않았다.

걍 스탠딩이라서 힘들었지..ㅎ


휴.. 아무튼 이런 매직 말고

진짜 매직이 내 인생에도 일어나야 할텐데....






그리고 또 아래는.....

원래 이것은 옛날에 <MAMA> 포스팅 하려다

못하고 방치했던 글;;;

걍 여기에 붙여서 현재의 포스팅을 함 :)

뷔 포스팅 하려다가 또 미뤄져서 머스터가 됨;;;

그래서 중구난방 어질어질.



방탄소년단(BTS) 2016 MAMA - 피 땀 눈물-->


BTS (방탄소년단) 2017 MAMA in Hong Kong 움짤-->


[2017 MAMA] 몰아보기 -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