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弾少年团


180325 연예인 꿈

오늘 꿈엔 느닷 김우빈.

큰 서점에 있었는데 김우빈이 왔다.

순정만화를 봐보기로 했다며 소녀만화잡지 하나를

책장 높은 데서 꺼내갔다.

but, 카운터 갔다가 약간 열받은 얼굴로 되돌아옴.

부록이 있는데 알바생이 오늘 못챙겨준다고 했다는 것이다.

아침 일찍 등교전에 오라고 말하며

내 친구도 그랬던 적이 있다고 내가 말했다.

그냥 그런 꿈이었다.........ㅎ


180324 FM802 'Bintang Garden'

DJ가 말하는 3인의 인상

제이홉 - 배려심과 애교가 있는 분위기 메이커

지민 - 두 사람을 살피며 부족한 부분을 코멘트, 노력가

뷔 - 아름다운 왕자삘, 아우라 뿜뿜, 자기만의 페이스가 있고 모성본능 자극


(야마자키 켄토도 모성본능 자극한다는 평이었는데 내가 그런 삘을 가진 미남취향인가..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