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박보검 꿈을 꿨다.

무료영화티켓이 생겨서 보러 갔다.

늘 그랬듯;; 시간 촉박하게 도착해서

꿈꾸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좌석부터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티켓팅도 안 하고???)

영화관인지 콘서트장인지 헷갈리게 생겼다.

박보검이 동료와 함께 자리에 앉아있었다.

자기 자리 좋다면서 옆에 앉으라고 했지만

티켓팅을 해야해서 다시 밖으로 나갔다.

(응? 순서가.. 박보검은 그걸로 등장 끝?)

헤매다 겨우 티켓박스 찾고보니 줄이 길고..

무인티켓기기를 찾아서 티켓팅을 하는데

갑자기 혁이 출연하는 설정이 되었는지

티켓에 혁이 인쇄되어 나오지 않는다고 아쉬워함;;;

시간에 쫓겨 조마조마하며 간신히 다시 들어갔다.

보통 화장실 찾아 헤매는 꿈을 꾸며 깨는데

별나게도 영화관 자리 찾는 꿈으로...;;;;;ㅎ

 

 

 

 

노래 왜케 귀엽고 예쁘게 불러

삐약삐약 소리 날 거 같애

 

 

 

 

 

 

<마이돌> 보다가 빵 터짐ㅋㅋ

 

 

 

최근에도 '뭐냐 난' 하는 걸 본 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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